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명탐정 코난 & 긴다이치 소년의 사건부 우연히 만난 두 명의 명탐정 (문단 편집) ==== 살해 트릭 ==== * '''미사와 야마모토의 말싸움 트릭''' 목격자인 오오타는 토바 미사를 목격한 것이 아니라 케이코가 토바 미사의 옷을 입고서 야마모토 미사노리의 노란 코트와 모자를 씌운 마네킹으로 원맨쑈--이건 원걸/우먼쇼--를 한 것을 목격한 것이다. 하지만 야마모토 마사노리는 리젠트 머리에 목숨을 걸고 있어서 모자를 쓸 수가 없는 사람이고 또 이치노세 케이코의 방에서 토바 미사의 옷이 발견되어서 발각. * '''토바 미사 살해 트릭''' 미사의 살인이 일어난 것은 심야이다. 어두운 심야에 어떻게 등대 위의 케이코가 어떻게 정확히 미사의 전두부를 가격할 수 있었는가. 이에 대한 해답은 카와사키 점장의 도둑맞은 손목시계에 있다. 점장의 손목시계는 알람이 울리면 빛과 소리가 나게 되어있다. 범인은 미사를 불러낸 시간에 알람을 맞춰두었다. 미사는 빛과 소리에 무심코 시계를 들었고 케이코는 시계 불빛을 노리고 돌을 던졌다. 미사는 최후의 힘으로 시계의 수식 기능을 이용, 다잉메시지를 작성하여 범인 하마다 료코=케이코라는 것을 밝혀낸다.[* 다잉메시지 1+11=은 히라가나의 모양으로 맞춰 읽어야 한다. 1+는 け, 11은 い, =는 こ, 즉 범인의 본명인 케이코(けいこ)가 된다.][* 영문패치판에서는 1<1<0, 그러니까 KKO로 되어있다.] * '''돌 운반 트릭''' 흉기인 돌에 등대 옥상에 있는 벤치의 페인트가 묻어있었다. 고로, 돌은 등대 옥상까지 운반되었다. 하지만 평범한 여성의 완력으로 돌을 들고 등대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래서 그녀는 도르래와 밧줄, 물이 채워진 양동이를 이용하여 간이 엘리베이터를 만들어 돌을 운반했다. 하지만 트릭에 사용한 도르래와 밧줄을 풍화당 소각로에 버렸고, 하필이면 점장인 스구루에게 걸렸다. 그 소각로가 직원이 아니면 들어가기 힘든 곳이라서 범인 확정.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